캠퍼스 연구소 · 1-1 전체 필독사항

비판을 넘어,
우리의 기준으로

  1. 01한국 대학에 적합한 새로운 시도를 제안합니다
  2. 02지금은 이니셔티브를 만들 수 있는 적기입니다
  3. 03대학이 스스로 만드는 바텀업으로 시작합니다
  4. 04캠퍼스 연구소는 필요한 기반을 준비했습니다
  5. 05서비스 참여 대학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발행 캠퍼스 연구소 · 연구 조덕성(서강대학교 경영연구소 연구원) · 제1판 · 2026년 10월

01

한국 대학에 적합한 새로운 시도를 제안합니다

캠퍼스 연구소의 연구 목적을 소개합니다.

  • (한국형) 캠퍼스 지속가능성 꽃 이니셔티브 개발 연구
  • 한국 대학의 활동과 구성원 가치에서 출발
  • 2026년 대학평가 서비스는 이니셔티브 실행을 위한 준비과정

캠퍼스 연구소는 한국 대학의 활동과 구성원 가치에서 출발해, 한국 대학의 새로운 기준 제시를 시도하는 (한국형) 캠퍼스 지속가능성 꽃 이니셔티브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의 목적은 해외 대학평가에 더 잘 대응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외부 평가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정확히 이해한 뒤, 한국 대학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구성원의 활동을 우리 스스로 기록하고 설명할 수 있는 틀을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웹사이트에서 제안하는 2026년 대학평가 진단·실적발굴·실무 매뉴얼 서비스는 각각 분리된 용역상품이 아닙니다. 참여 대학의 현재를 확인하고, 이미 존재하는 활동을 찾아내며, 이를 실무 기록으로 남겨 2027년 이니셔티브 실행으로 연결하는 준비과정입니다.

2023년 50여 개 국내 대학은 기존 세계대학평가의 지속가능성 지표, 예고 없는 방법론 변경, 산식, 비영어권 대학에 불리한 기준과 상업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캠퍼스 연구소는 그 지적을 하나하나 숙지하고, 각각에 답할 준비를 해 왔습니다. (지적별 준비 내용은 04장)

근거: 교수신문, 「전국 52개 대학, QS 세계대학평가 불참 선언」(2023. 7. 3.)

02

지금은 이니셔티브를 만들 수 있는 적기입니다

한국 브랜드의 국제적 위상과 한국 대학의 성과가 함께 확인되고 있습니다

  • 한국의 소프트파워와 국제적 관심 상승
  • 외국인 유학생 정책의 양적 확대에서 질적 전환
  •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확인된 한국 대학의 경쟁력
  • 글로벌 런칭과 비교적 빠른 반응을 기대할 수 있는 시기

한국의 문화와 산업은 이미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은 2026년 세계 소프트파워 지수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오른 11위를 기록했고, 기술·혁신은 5위, 예술·엔터테인먼트는 7위였습니다. 이제 한국 대학도 해외의 기준을 뒤따르는 데 머무르지 않고, 한국 대학의 활동과 가치를 담은 이니셔티브를 세계에 제안할 수 있습니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2026년 30만 7,464명으로, 2027년 목표인 30만 명을 1년 앞당겨 넘어섰습니다. 정부 정책도 단순한 유학생 수 확대에서 벗어나, 총량 목표를 없애고 우수 인재 유치와 질 중심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한국 대학은 지속가능성 분야에서도 국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THE 지속가능성 평가(2026)에서 한국 대학 4곳이 세계 20위 안에, 9곳이 세계 100위 안에 들었습니다. 이러한 조건이 성공을 자동으로 보장하지는 않지만, 한국 대학이 새로운 기준을 제안하고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지금의 한국 브랜드 위상을 고려하면, 설득력 있는 한국형 대학 이니셔티브는 비교적 빠른 국제적 반응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근거: Brand Finance, Global Soft Power Index 2026(2026. 1. 27.) ·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2026 교육기본통계(2026. 8. 26.) · THE Sustainability Impact Ratings 2026(코리아타임스 2026. 6. 24., 9. 11.)

03

대학이 스스로 만드는 바텀업으로 시작합니다

모든 대학에 동일한 과제를 요구하지 않고, 관심 있는 대학의 자발적 참여를 지원합니다

  • 대학별 진단과 활동 기록
  • 대학 구성원들이 만드는 데이터 기획(바텀업)
  • 관심 있는 대학의 자발적 참여 기록과 분석
  • 후속 사업과 예산을 설명하는 근거 마련

변화가 빠른 시기에는 정부 부처가 정한 과제를 대학이 동일하게 수행하는 탑다운 방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지원은 대학 정책의 큰 틀입니다. 그 안에서 어떤 활동을 선택하고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는 대학과 구성원이 스스로 기획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출발점은 대학별 진단과 활동 기록입니다. 관심 있는 대학이 먼저 자신의 현재를 진단하고, 대학 안에서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활동을 찾아 기록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무엇을 기록하고 어떤 데이터로 남길지는 대학 구성원들이 스스로 기획합니다. 위에서 정한 지표를 채우는 방식이 아니라, 구성원이 고르고 실천한 활동이 그대로 데이터가 되는 바텀업 기획입니다. 정부 재정도 이미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2027년 교육부 예산안(정부안)에 새로 생긴 미래인재성장자금은 「대학이 스스로 중장기 목표와 발전계획을 세우면 이를 바탕으로 재정을 총액으로 지원」하는 방식이고, 글로컬대학도 대학이 스스로 쓴 혁신기획서로 선정했습니다.

캠퍼스 지속가능성 꽃 이니셔티브는 모든 대학에 같은 활동을 강요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관심 있는 대학이 대학별 여건에 맞는 활동을 선택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그 참여와 변화 과정을 지속해서 기록하고 분석합니다.

이렇게 쌓인 기록과 분석은 대학의 지속가능성 문화를 발전시키는 자료인 동시에, 후속 사업과 추가 예산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근거가 됩니다. 정부 부처에도 대학별 지원 필요성을 판단할 합리적인 근거를 제공합니다. 2026년 2월 대학 총장 설문에서 가장 많이 꼽힌 관심 영역도 정부·지자체 재정지원사업(72.9%, 102개교)이었습니다.

근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6 대학 총장 설문(Ⅰ)(2026. 2. 26.) · 경향신문, 2027년 교육부 예산안 보도(2026. 9. 1., 정부안·국회 심의 중) · 교육부, 글로컬대학 선정 방안(2023. 4.)

04

캠퍼스 연구소는 필요한 기반을 준비했습니다

메이저 평가기관의 공식 기준에서 대학 실무부서와 캠퍼스 구성원의 활동까지 연결했습니다

  • 2021년부터 한국형 이니셔티브 기획
  • 메이저 4대 평가기관의 평가요소 전수분석
  • 16개 주제와 447개 캠퍼스 사실
  • 대학 실무부서와 캠퍼스 이해관계자까지 연결
  • 실무자의 추가 업무 부담을 줄이는 적용 방식

캠퍼스 연구소는 한국적인 것이 곧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2021년부터 한국형 캠퍼스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기획해 왔습니다.

그 출발점으로 메이저 4대 평가기관의 공식 평가요소를 원문에서 모두 분석했습니다. 평가요소 401개를 측정 내용에 따라 16개 주제로 구조화하고, 이를 대학이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447개 캠퍼스 사실과 연결했습니다.

평가요소가 어느 실무부서와 관련되는지, 어떤 캠퍼스 이해관계자의 활동과 연결되는지도 함께 조사했습니다. 대학 업무분장 원문 37곳에서 대외평가·정보공시·통계·성과관리 업무가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제출항목 단위로 잇는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이 자료는 대학 실무자에게 새로운 일을 처음부터 요구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연구소가 공개자료를 먼저 조사하고, 실무자는 정리된 내용을 확인하고 보완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대학이 이미 보유한 보고서, 사업 실적, 조직의 업무와 구성원 활동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추가 업무에 대한 심리적 저항과 실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3년의 지적에 대한 준비

  1. ① 지속가능성 지표 「정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임의적으로 적용돼 점수가 일관성을 알기 어렵다」공식 원문에서 정의부터 다시 세웠습니다. 경계규칙 21개를 세우고 학술문헌 7편과 교차검증했습니다.
  2. ② 예고 없는 방법론 변경 「충분한 예고 없이 적용돼 … 큰 타격을 줬다」판본이 바뀔 때마다 결과표 전체를 비교합니다(QS 2025·2026판, UI GreenMetric 2026 구조개편, THE 2026 개편, STARS v2.2·v3.0). 공식 일정은 확인일과 함께 기록합니다.
  3. ③ 산식의 구조 협력 기관 수를 줄여야 점수가 오르는 「기이한 공식」순위가 아니라 종합점수가 만들어지는 구조를 기관별로 읽습니다. 한 평가의 결과를 다른 평가로 옮겨 해석하지 않습니다.
  4. ④ 비영어권 대학에 불리한 기준 「비영어권 대학에 불리한 방식으로 계산되기 때문」한국 대학 구성원의 실제 활동 기록에서 출발하는 한국형 틀을 준비합니다.
  5. ⑤ 평가의 상업성 순위가 떨어진 대학에 「컨설팅을 권유하거나 광고비 집행을 요구하는 등」유료 서비스를 하는 연구소에도 똑같이 묻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아래처럼 공개와 비용을 나누고, 원칙을 먼저 밝힙니다.

③·④는 QS 세계대학순위 지표에 대한 지적입니다. 연구소는 같은 문제의식으로 접근할 뿐, 그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공개하는 것과 비용이 드는 것

  • 누구에게나 공개메이저 4대 평가기관 공식 결과의 전수분석 요약, 전국 4년제 197개교 평가 접점 조사 결과, 대외평가 전체 일정표, 이 전체 필독사항
  • 최소한의 비용이 드는 것우리 대학 자료의 연결과 원인 후보 검증, 대학별 진단 보고서, 실적발굴과 팀 단위 실무 매뉴얼
  • 비용의 이유대학마다 조직과 자료가 달라, 연구원이 대학 실무자와 함께 직접 대조하고 검증해야 합니다. 비용은 순위나 결과의 대가가 아니라 그 조사와 확인, 기록에 드는 시간에 대한 것입니다.

연구소가 지키는 원칙

  • 확인되지 않은 활동과 성과를 임의로 추정하지 않습니다.
  • 자료가 없는 항목은 「성과 없음」이 아니라 「미표기」로 둡니다.
  • 자료의 최종 확인과 제출은 대학이 수행합니다.
  • 연구소는 대학의 평가기관 계정에 접근하지 않습니다.

근거: 캠퍼스 연구소 연구자료(평가요소 원문 추출·16개 주제 구조화·캠퍼스 사실 연결, 대학 업무분장 원문 37곳 분석) · 교수신문(2023. 7. 3.)

05

서비스 참여 대학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2026년에는 실행 기반을 준비하고, 2027년에는 참여 대학과 이니셔티브를 함께 하고자 합니다

  • 대학별 현재 상태 진단
  • 평가와 지원사업에 활용할 실적발굴
  • 교직원을 위한 실무 매뉴얼 작성
  •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홍보
  • 참여 대학의 자발적 실행과 활동 기록
  • 2027년 2학기 이니셔티브 시작

2026년 대학평가 진단 서비스 대학마다 다른 현재 상태와 대응 과제를 객관적으로 확인합니다. 진단 결과는 단순한 점수표가 아니라, 대학의 다음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기획자료로 제공합니다.

2026년 대학평가 실적발굴 서비스 대학 안에 이미 존재하지만 평가와 지원사업의 언어로 정리되지 않은 활동과 실적을 교직원과 함께 찾아냅니다.

2026년 대학평가 실무 매뉴얼 서비스 발굴한 실적과 대응 방법을 다음 평가와 지원사업에서도 반복해 활용할 수 있도록 팀 단위 실무 기록으로 남깁니다. 실적발굴과 실무 매뉴얼은 지원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교직원에게 초점을 맞춘 서비스입니다.

2027년 이니셔티브 참여 제안

  1.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에 한국형 이니셔티브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알립니다.
  2. 관심 있는 대학에 자발적인 참여를 제안합니다.
  3. 참여 대학은 진단과 실적발굴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출발점을 확인합니다.
  4. 대학별 상황에 맞는 캠퍼스 지속가능성 활동을 선택합니다.
  5. 2027년 2학기부터 참여 대학과 함께 (한국형) 캠퍼스 지속가능성 꽃 이니셔티브를 시작합니다.
  6. 축적된 기록을 대학의 후속 계획, 지원사업과 예산을 설명하는 근거로 활용합니다.
  7. 캠퍼스 연구소는 참여 대학의 수와 상관없이, 약속대로 다양한 확장 활동들을 시작합니다.

근거: 캠퍼스 연구소 2026 회계연도 서비스 안내(2-1·3-1·4-1), 2027 캠퍼스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개요(5-1)

2026년에는 우리 대학이 이미 가진 것을 정확히 확인하고,
2027년에는 그 기록을 바탕으로 한국 대학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제안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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